노인일자리 여기 활용법 어머니 친구분이 어린이집에서 일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꽤 전에 시작했는데 요즘 말을 하셨나본데 어린이집에서 세탁기 돌려 건조시키고 하는 등의 기술은 필요없지만 잔손은 꽤 가는 그런 일들이라고 합니다. 지역의 노인일자리 여기 관련 정보를 통해 다니고 계시다고 합니다. 일의 내용이나 급료는 크게 상관이 없이 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아직도 밥 3끼를 꼬박꼬박 해달라하는 남편과 함께 있는 생활에서 하루에 4~5시간 해방되는 것으로 목소리가 아주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이신데요, 갑자기 어머니도 좀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알아볼까? 하면서 노인일자리 여기 라는 곳의 홈페이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노인일자리 그러면 공공근로로만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