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거부 사전의향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창원보건소에서 연명치료 거부 사전의향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던 일을 마지고 왔습니다. 정식 명칭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입니다. 이는 19세 이상의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문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데서나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미리 연명치료 거부 사전의향서 작성할 수 있는 등록기관을 검색해서 주변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연명치료 거부 사전의향서 작성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신분증을 지참해서 본인이 방문해서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사인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연명치료 거부 ..